↑ 트리플H 후이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트리플 H(현아, 후이, 이던)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후이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창법에 다양한 시도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셉트 자체가 레트로이라 고민을 많이
후이는 “80년대 유행했던 창법을 가미해서 하면 어떨까 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리플 H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는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