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내셔널 비키니 데이’를 맞아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7일(한국시간)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셔널 비키니 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매끄러운 바디라인과 탄력 넘치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
‘내셔널 비키니 데이’는 매년 7월 5일 셀러브리티들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즐기는 기념일이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현재 4세 연하 배우 크리스 질카와 공개 열애 중이다. 크리스 질카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및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