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타임' 샤넌, 소희, 가린.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K팝스타6‘ 출신 샤넌과 소희·가린이 재회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샤넌과 걸그룹 엘리스 소희·가린이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이들에게 “서로 아는 사이 아니냐”며 지난해 함께 출연했던 SBS ‘K팝스타6’를 언급했다. 이에 세 사람은 “당연히 아는 사이”라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샤넌은 “사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살짝 어색하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10분 정도 지나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소희는
한편 샤넌은 지난달 24일 신곡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를 발표했으며 엘리스도 지난달 2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써머 드림(SUMMER DREAM)'을 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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