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뜬다’ 조세호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연예인 동생 중 제일 편안하다”라며 조세호를 칭찬했다.
이에 김용만이 “아침 좀 사”라고 장난스레 말하자 조세호는 “제가 사겠다. 카드를 준비했다. 편안하게 모실 거다. 효도 관광하듯 편안하게 모실 거다”고 말해 ‘뭉쳐야 뜬다’ 멤버들을 만족시켰다.
스스럼없는 조세호가 귀여웠던 김용만은 “이번에 빵빵 터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조세호는
이후 효도를 위해 환전했다는 조세호는 환전에 대해 묻는 멤버들에 “600까지 가능하다. 이번 여행은 돈을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제대로 된 막내가 왔다”며 흡족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