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멤버들, 조세호 등장에 “중국 맞춤형 게스트, 제일 친근”

↑ ‘뭉쳐야 뜬다’ 조세호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조세호 등장에 웃음을 지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가 등장하기 전 김용만은 “중국 맞춤형 게스트라고 하더라. 섞여 있으면 중국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몰라본다고 한다”라며 게스트에 대한 힌트를 줬다.

이어 “정형돈과 막상막하라고 한다”라고 말하자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은 궁금해 했다.

조세호가 등장하자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은 “진짜 최적화다” “중국 맞춤형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또 “게스트 중 제일 친근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