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
30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17년차 셰프다. 결혼 했나 알아보
이날 이영자의 매니저는 돈가스 가게로 향했다. 그는 이영자의 지시대로 셰프가 잘 보이는 위치에 앉아 토마토 치즈 제육 덮밥을 주문했다.
또 매니저는 이영자가 말한 순서대로 돈가스를 시식했다.
이에 패널들은 “영자의 페르소나”라며 “되게 잘 따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