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출산 두 달 여만에 예전 몸매를 완벽 복구했습니다.
박한별은 어제(20일) 자신의 SNS에 "여기 캘리뽀니아 아님 얼마만이야 친구들이랑 야외에서 #브런치 조쿠만"이란 글과 함께 근황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티셔츠에 청미니스커
지난 4월 30일 아들을 출산한 후 처음 공개한 근황으로, 박한별은 놀라운 회복력으로 완벽 몸매와 미모를 뽐냈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혼인신고와 "임신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엄마"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