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여백을 허락하며 아름답게 나아가고 싶다" (화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건강해서 더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퍼스트룩'이 이하늬와 함께한 6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하늬는 그 어느때 보다 빛나는 피부결과 탄탄한 보디라인, 그리고 더 깊어진 아름다움을 전한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그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다. 탄탄한 어깨라인과 백리스 드레스에도 군살 없는 보디 라인을 뽐낸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한여름에도 젠틀하고 우아한 느낌의 워치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안한다. 오버사이즈 재킷과 백리스 드레스, 오프 숄더 톱 까지 TPO에 맞는 스타일링, 그리고 워치를 액세서리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하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속 깊은 인터뷰를 전했다. “꽉 채우기 위해 더. 노력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언제나 제 안에 ‘헝거(hunger)’가 자리하고 있길 바라요. 매사에 ‘이 정도면 괜찮아’, ‘이 정도면 충분해’, ‘이 정도면 잘했어’라고 생각하면서 채우지 못한 모자람은 내일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원료로 쓰고 싶어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여백을 허락하며 아름답게 나아갈 수 있는, 좋은 배우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이하늬의 더 많은 이야기는 22일 발간되는 '1st Look' 매거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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