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양금석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중년의 고민, 무릎 통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들은 무릎 통증에 대해 이야기하며 잔병의 여왕인 양금석을 언급했다.
이에 양금석은 “무릎은 건강하다”
이어 “평소에 하이힐을 신고 다닌다. 30년 가까이 12cm 이상 구두만 고수하고 있는데 힘들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양금석은 평소 신고 다니는 하이힐을 신은 채 스튜디오를 걸어 다니며 무릎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