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타임' 이지훈, 임강희, 강필석.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임강희가 친동생이 배우 임화영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라이브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배우 이지훈, 강필석, 임강희가 출연했다.
이날 임강희는 친동생이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배우 임화영이라고 밝혔다. 이에 DJ 최화정은 “자매가 예쁘다. 기본적으로 얼굴이 작다”라고 칭찬했고 강필석은 “어머니도 대단하시다”라고 덧붙였다.
또 자매가 같은 일을 하면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 임강희는
한편 ‘번지점프를 하다’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6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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