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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정글의 법칙’ 조타의 명품 복근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과 조타가 신비로운 천연샘 ‘세노테’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더우니까 냉탕 좀 들어가자”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는 속옷만 남기고 빛의 속도로 탈의한 채 세노테로 입수했다.
이에 조타도 함께했다. 조타는 “저도 들어가도 되겠냐. 저도 가야될 것 같다”면서 윗옷을 벗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타의 몸은 2
한편 조타는 복근 여전하냐는 제작진의 사전질문에 “네. 쉬는 동안 한 게 운동밖에 없어서”라고 당당히 답했다. 뿐만 아니라 조타는 체지방률이 5.7%이라며 보디빌더 선수 못지 않은 체지방률을 공개해 감탄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