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속의 작은 집’ 소지섭 사진=tvN ‘숲 속의 작은 집’ 방송화면 캡처 |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숲 속의 작은 집’에서는 소지섭이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시켰다.
이날 소지섭은 환한 표정이 그려져 있는 통나무 옆에 벽돌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완성한 후 흐뭇한 표정으로 자신이 만든 작품을 바라
소지섭은 “이 작품을 미소라고 짓고 싶었다. 그 단어를 들으면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미소라고 지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고, 옆에 소자를 붙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