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장덕현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의 SNS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지의 피팅모델 성추행 사건 국민청원 지지를 SNS에 통해 올린 것이 언급됐다.
이에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선의는 좋지만 아무리 좋아도 과정이
이를 듣던 이지혜는 “수지가 20대 이지 않나. 선하고 좋은 마음에 한 것 같은데 공감 된다”고 덧붙였다.
또 정덕현은 “씨잼이 입건 전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고 했는데 어떤 반응이 올지 알 텐데 생각 없이 올리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