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의 아들 손찬호 씨가 공군 장교가 됐다.
1일 오후 경남 진주 공군사령부에서 제 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이 열렸다. 손범수는 아들의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손범수 아들 손찬호 소위는 할아버
또한 손찬호 소위가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독립운동가 손기업 옹의 증손자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yb1842@mk.co.kr
↑ 사진|KBS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