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홍석천 사진=홍석천 SNS |
지난 5월 3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이영애 님이 시댕에 오셨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노메이크업인데도 정말 빛이 나는 분. 손님들한테도 일일이 사진 찍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손님들 계타셨어요”고 말했다.
또 홍석천은 “영화촬영 때문에 많이 피곤했을 텐데 동네나들이하면서 사람들과 인사해주는 소탈함 사랑받는 이유가 이런 거죠. 새 영화 대박나세요”라고 이영애를 응원했다.
이와 함께 홍석천이 게재한 사진에는 홍석천 이영애가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 홍석천 사진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네” “훈훈하네요~” “남매인 줄~” “이영애 씨 외
홍석천은 현재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영애 역시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나를 찾아줘’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