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홈 트레이닝으로 꾸준히 해요. 오늘 같은 화보 촬영이 잡히면 더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요. 예전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최근엔 관리가 일처럼 느껴져서 요령껏 해요.”
황승언이 청량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황승언은 건강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경쾌한
최근 JTBC4 뷰티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MC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황승언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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