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모델어워즈] 보겸·악어·재넌,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수상

↑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 보겸·악어·재넌 사진=‘2018 아시아모델어워즈’ 생중계 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 보겸, 악어, 재넌이 올해의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가 토니안, 김민아, 최유솔의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시상이 진행됐다. 작년 한 해동안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든 크리에이터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의 크리에이터상은 보겸, 악어, 재넌에게 돌아갔다.

보겸은 “클라스 있는 상인데 1회로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악어, 재넌은 “뜻깊은 상 주셔서 가마하다.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리겠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에이터 직업이 높은 위치에 올 줄 몰랐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