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소원 컴플렉스 사진=둥지탈출3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새로운 2기 멤버로 갈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갈소원은 친구들과 점심을 먹던 중 키 이야기가 나오자 “나만 뜨끔 했니”라며 멋쩍게 웃었다.
점심시간 내내 계속되는 키 이야기
갈소원은 “키 순서로 줄을 세울 때 항상 저는 1번이다. 첫 번째로 서면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키가 작은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라며 “키 순서대로 서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