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박선영 사진=불청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불타는 청춘’ 3주년 특집 ‘보글짜글 청춘의 밥상’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시청자
이때 요리 실력이 뛰어난 박선영이 주방으로 합류했다. 그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박선영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했다.
박선영은 “엄마 온 것 같다”며 환호하는 멤버들을 껴안아 주며 힘을 실어주었다.
그는 오자마자 주방을 장악한 채 보쌈 겉절이를 만들기에 집중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