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은 사진=DB |
임지은은 지난 1998년 드라마 ‘하우등’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빅’, ‘별도 달도 따줄게’, ‘발칙한 여자들’, ‘바람의 화원’ 등 다수
또 지난 2002년에는 MBC연기대상 신인상을, 2010년에 SBS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지은은 배우 고명환의 아내로 알려졌다.
고명환과 임지은은 지난 2013년 열애 소식을 공개한 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사이에서 부부로 발전한 케이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