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령.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몸매 유지 비결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성령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MC 안정환이 “김성령씨가 역대 가장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1위에 꼽혔다”라고 하자, 김성령은 “들은 것 같다. 요즘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 해당 순위에는 김사랑, 고현정, 이하늬가 김성령의 뒤를 이었다.
김성령은 “현재 몸무게는 54kg고 55사이즈다. 아침마다 몸무게를 잰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계신데 전 절대 44사이즈가 아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 약 30년간 영화와 드라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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