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득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
박한별은 4월 30일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은 2.67kg으로, 건강한 상태다.
이에 대해 박한별 측 관계자는 “가족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MBC ‘보그맘’ 종영 시기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그는 당분간 산후조리에 힘쓸 예정이다.
박한별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
한편, 박한별의 남편은 동갑내기로 금융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이다. 3년 전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