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 긍정 논의 중인 김현중 사진=DB |
25일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김현중이 자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며 “현재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현중은 SS501 소속사였던 DS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나면서 키이스트로 옮겼고,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중은 2005년 보이그룹 SS501 리더
이후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으로 연기자에 도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한편 김현중은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25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