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네 민박2 윤아 이효리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프 5일 차 민박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와 이효리는
특히 이효리는 진흙탕이 있는 곳에서 윤아를 업어주며 그의 신발이 더럽혀지지 않게 해줬다.
이어 이효리는 윤아에게 “노래방 마이크를 달라”고 말하며 바닷가에서 열창했다.
이효리는 집에 도착하자 윤아에게 “마이크 잘 숨겨라”며 “오빠 알면 화 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