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양세형이 또 다시 사부를 위한 요리를 만드는데 자존심 대결을 했다.
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와 양세형의 사부를 위한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장을 보고 사부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스티로폼 박스를 보고 의아해했다. 그 박스 안에는 랍스타가 있었다. 이승기는 "나는 이것으로 국을 만들 것이다"고 자신있게 말
지난 윤여정 편에 이어 양세형과 이승기는 또다시 자존심 대결을 했다. 이승기는 "이번에는 내가 이길 것"이라며 복수심을 드러냈다. 또다시 시작된 둘만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면서 승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