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빈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36계 올림픽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성빈은 가장 자신 있는 게임으로 제자리높이뛰기를 꼽았다. 이에 따라 제자리높이뛰기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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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종국은 1m 10cm까지 성공하며 윤성빈의 라이벌로 떠올랐다.
이어 1m 20cm 도전에서 김종국은 실패, 윤성빈은 거뜬히 성공했다.
특히 윤성빈은 1m 30cm까지 성공하며 개인 신기록을 달성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