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함께하고 싶은 짝꿍으로 선택받았다.
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스켈레톤 영웅 윤성빈, 김지수 선수가 게스트로 나왔다. 유재석은 두 선수에게 "오늘 함께 팀을 하고 싶은 여성멤버가 누구냐"고 물어봤다. 윤성빈 선수는 진지하게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과 팀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전소민은 계속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김지수 선수의 선택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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