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유병재 씨가 만우절을 맞아 깜찍한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유 씨는 오늘(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유 씨는 하얀 치아를 자신 있게 드러낸 모습입니다.
평소 유 씨는 누런 치아로 '황니 컴플렉스
유 씨는 사진과 함께 '만우절'이라는 간단한 말도 덧붙였습니다.
누리꾼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만우절이라고 이빨 하얀거봐", "다시 돌아와줘요 ...노란이", "역시 황니가 낫다..", "ㅋㅋㅌㅋㅌㅌㅋㅋㅌㅋ"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