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루머서 벗어난 워너원 하성운 사진=DB, 하성운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 고발연합팀 |
22일 워너원 하성운 팬덤은 지난 20일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에 소리 분석 및 음성 화자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히며, 그 결과를 공개했다.
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에 따르면 영상의 0:39-0:40 구간은 하성운이 말한 것으로 판독, '미리미리 이케해야겠다'로 청취, '미리미리 이렇게 해야겠다'로 분석했다.
또 영상의 1:00-1:00.5 구간은 ‘대따해라'로 청취, '대답해라'로 판단했다. 해당 구간은 하성운의 평소 음성과 대조한 결과 불일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하성운 팬덤은 “현재 하성운군에 대한 루머에 대해 사이버
워너원은 지난 19일 공개된 Mnet ‘스타라이브’ 방송 전 준비 영상이 공개되면서 각종 루머에 휘말린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