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재와 관계자 대화. 사진|유병재 인스타 |
↑ 유병재 케이스. 사진|YG E-SHOP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자신의 얼굴이 프린트된 휴대폰 케이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MD 쇼핑몰 YG E-SHOP은 유병재 공식 굿즈를 출시했다. 해당 물건은 유병재의 사진이 프린팅된 휴대폰 케이스로 이른바 ‘유병재 케이스’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병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됐어. 그런 이야기 하지마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관계자와 나눈 대화를 캡처했다. 사진 속 관계자는 “숫자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빅뱅급이다. 엄청 팔리고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빅뱅급ㅋㅋㅋ귀여워요”,”저도 하나 샀어요!”,”싫은 척 하기는! 좋
한편 유병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을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목)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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