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미모'를 인정 받았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정해인은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의 새 얼굴로 낙점됐다.
이날 공개된 광고 속 정해인은 특유의 밝고 훈훈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청량감 넘치는 미소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뷰티 브랜드 모델로서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밝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모델로서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지난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이어 지난 1월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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