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주 사진=‘같이 삽시다’ 캡처 |
최근 KBS1 '같이삽시다'에는 전원주가 출연해 고부갈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주 “주말에 가족끼리 모여 밥을 먹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반찬은 누가 하냐”고 물었고 아들 내외가 해온다는 말에 “언니가 마음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그거 아들이 다 들고 온다”고 말해 박원숙과 박준금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전원주는 이에 “나이가
한편 전원주는 "성우 시절 1만원 월급부터 시작해 지금은 자산만 30억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