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과 이탈리아 친구들이 단체 사진을 남겼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와 이탈리아 친구들이 제주도의 만장굴로 향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친구들을 위해 만장굴에 대해 설명했다. 럭키가 바통 터치를 받아 만장굴 투어에 대해 설명했다. 친구들은 럭키의 도슨트 급 설명에 빠져들며 만장굴 산책에 나섰다.
인도 친구들이 만장굴을 배경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사이, 이탈리아
이어 친구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인도 친구들은 제작진에 단체 사진을 부탁한 뒤 앞 다퉈 자신의 핸드폰을 맡겼다. 각자의 폰에 직접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였다. 친구들은 “다 같이 용암이라고 외치자”면서 단체사진을 찍었고, 만장굴 투어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