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규 컬투쇼 불참 사진=컬투쇼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이현, 치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 치타와 함께 성규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
‘컬투쇼’ 정찬우와 김태균은 “성규 씨가 오늘 출연하기로 했는데 아프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쉬면 나아질 거라고 해서 현재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찬우와 김태균은 “성규 씨가 다음에 꼭 함께 하자고 했다”고 추후를 기약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