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희, 지소연 ‘살림남2’ 하차 사진=매니지먼트 구 |
송재희는 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저희 부부를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과 살림 시작의 시간들을 KBS2 ‘살림남’이라는 귀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워나가며 서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었다”라고 하차 소감을 털어놨다.
이어 송재희는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희 부부 사랑만 하며 잘 살겠다. 초보 살림남이 프로 살림남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송재희는
한편,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한 송재희는 ‘살림남2’ 하차 이후 TV조선 드라마 ‘대군’을 통해 끊임없이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