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해서웨이 사진=온피알 제공 |
할리우드 탑 배우인 앤 해서웨이는 AHC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답게 우아한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뜨거운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등장만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단번에 달궜다.
독특한 소매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와 같은 컬러 스틸레토 힐로 올 화이트 룩을 연출하며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싱그러운 백만불짜리 미소까지 더해져 순백의 천사를 연상케 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행사에서 첫 내한 소감을 밝히는 등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공개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오션스 에이트’(감독 게리 로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8년 개봉 예정인 ‘오션스 에이트’는
한편, 27일 내한한 앤 해서웨이는 3월 1일까지 국내에 머무르며 AHC 앰버서더로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