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이 엄마 맞아?" 정혜영, 순백의 눈부신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이자 션의 아내 정혜영이 화장품 브랜드 뮤즈로 발탁돼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가 배우 정혜영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뷰티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라이프 스타일 멤버십 매거진 ‘메종’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정혜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마스크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으며, 순백의 의상과 잘 어울리는 환한 미소로 따뜻하면서도 깨끗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무엇보다 정혜영의 깨끗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션과 결혼해 네 아이의 엄마가 된 정혜영은 일상의 행복과 편안함이 묻어나는 피부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화보에서 정혜영과 함께 한 해당 제품은 화이트닝 효과로 아름답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래디언트 화이트 유스 크림’.
한편, 에스티 로더와 함께한 정혜영 화보는 메종 3월호와 에스티 로더 SNS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에스티 로더[ⓒ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