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사진| 황정음 SNS |
↑ 황정음. 사진| 황정음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 속 고혹적 분위기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여행....2018,2,14....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황정음은 검은 끈 민소매와 초록색 바지를 입었다. 출산한지 반년 만에 임신 전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황정음은 동안 미모와 관능적 분위기까지 빛난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더운 나라 다녀오셨나요?", "배우님 다음 작품은 언제쯤.... TV에서도 뵙고싶습니다!", "어머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첫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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