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2018 평창 올림픽에서 폐회식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찬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상도 할수 없었던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엑소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속에는 올림픽 폐회식 무대에 섰던 엑소와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연을 마치고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로서 영광스러운 올림픽 폐회식에 선 엑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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