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KARD(BM, J.seph, 전소민, 전지우) 월드투어가 4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호주에서도 이어진다.
KARD는 오는 4월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The Kasablanka Hall’에서 ‘2018 WILD KARD TOUR’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어 4월 26일 멜버른, 29일 시드니 등 호주에서도 2차례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KARD는 지난 1월부터 ‘2018 WILD KARD TOUR IN ASIA’를 개최하고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홍콩, 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
KARD는 오는 3월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참여할 예정이다. ‘SXSW’는 미국 텍사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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