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턴 캡처 |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17, 18회에서 최자혜(박진희 분)는 오태석(신성록 분)을 함정에 빠트린 가운데 최자혜는 죽은 김병기(김형묵 분)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날 김병기에게 채무 이행을 하라는 내용 증명서를 건네고 협박 문자를 보냈고, 오태석에게 20억을 들고 해마랜드로 오라고 한 뒤 그를 해마횟집으로 유인했다. 때마침 그곳에서 안학수(손종학 분)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안학수의 시신에 놀란 오태석은 소리를 질렀다.
이에 해마횟집을
한편 이날 강인호(박기웅 분)는 김병기 동료에게 받은 USB를 통해 오태석 김학범(봉태규 분) 서준희(윤종훈 분)가 염미정의 시신을 옮기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