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사한 립메이크업으로 봄을 부른다.
샤넬 뷰티의 뮤즈가 된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미디어 '엘르'와 함께 뷰티 화보를 진행, 20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따스한 봄 햇살을 가장 자유롭고 편안하게 느끼는 제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밝은 웃음과 에너지를 잃지 않았던 제니의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이번 화보는 '엘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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