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오취리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뿐만 아니라 tvN ‘크로스’ 시청률 3.561%를 이기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 본디는 한국 사람들 보다도 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세프들의 요리솜씨에 연신 감탄을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MC 김성주는 "한국 살면서 한국 사람이 다 됐다고 느낄 때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운전하면서 깜빡이를 안 켜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진짜 욕을"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샘 오취리는 "너무 짜증 나니까 '깜빡이라도 좀 켜고 들어와야지'라고 욕을 한다
그들은 외국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한국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