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칙한 동거’ 워너원 김재환, 강다니엘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화면 캡처 |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윤정수, 장미여관 육중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의 동거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재환은 “하는 것마다 재밌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근해졌다. 다른 곳도 가고 싶다”라며 윤정수, 육중완과 행복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에 윤정수는 “언제든 가고 싶다”라며 긍정적인 반
특히 윤정수와 육중완은 부모님의 마음으로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을 위해 밥을 사주거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다니엘은 “2018년 새해부터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한 번 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며 아쉬움 마음을 드러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