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 새해인사 사진=싸이더스HQ |
공개된 새해 인사 영상 속에서 장혁은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길 기원하며 “2018년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한 해 되십시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짧은 인사이지만 제일 중요한 소망을 담아 두 가지 상반되는 컬러 펜으로 ‘2018년 좋은 한 해 되세요.’라는 문구를 입체적으로 적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혁은 지난 3일 종영한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에서 복수를 향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필사적으로 살았던 ‘강필주’를 맡았다.
그는 감정 변화가 크지 않은 캐릭터를 눈빛만으로도 응축된 감정을 표현하는 깊은 내공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sidusHQ 스타들의 새해 인사는 권영민, 기은세, 김다예, 김리하, 김보라, 김수정,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