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선미, 워너원, 트와이스. 사진| 스타투데이 DB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2018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오늘(14일) 열리는 가운데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이날 5시부터 시작되는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가온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7년 한 해 가요계를 빛낸 스타들에 상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인 만큼 참가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날 시상식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트와이스 다현이 MC를 맡아 진행하며 트와이스, 아이유, 선미, 에픽하이, 워너원, 세븐틴,
이날 시상식은 오후 7시부터 약 200분간 Mnet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 V Live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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