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이 ‘더 부츠’ 엔딩 요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정은 구구단의 두 번째 싱글 앨범 ‘Cait Sith’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마지막 장면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엔딩 요정’ 타이틀을 얻었다.
세정은 각종 음악 무대에서 노래 후반부이자 마지막 파트인 ‘달빛도 아스라이 잠들 때 / 너의 얘길 시작해 speak up’ 부분을 감미로우면서도 달달한 음색으로 엔딩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매력으로 시청자
특히 세정은 방송을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미모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날카로운 카리스마 눈빛까지 발산하며 ‘The Boots(더 부츠)’가 지닌 당당한 느낌과 강렬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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