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몬’ 현영, 신동, 박지우 사진=tvN ‘토크몬’ 방송화면 캡처 |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출산한 지 오늘이 56일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현영은 녹화 당시 출산한 지 56일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현영은 “아는 한의사님이 고기를 하루에 매 끼니 200g씩 먹으면 어떤 보약보다 좋다고 하더라”며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허경환은 “어쩐지 차돌박이 향이 난다”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도 “고기 향과 (박지우의) 향수의 향이 반반 섞였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