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의 아련한 눈빛이 포착됐습니다.
10일 엘르 코리아 측은 공식 SNS에 "2월의 어느 오후 발렌타인데이처럼 찾아온 유승호. 우리 곧 만나요"라며
화보 촬영 중인 유승호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모읍니다. 20대 중반이 되면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돋보입니다.
한편 유승호는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 인간 알레르기가 있는 김민규 역을 맡아 조지아 역 채수빈과 좌충우돌 애틋한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쳤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