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메이트 구하라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 |
10일 오후 방송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의 본격적인 손님 맞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
구하라는 부엌으로 가 “음료수를 먹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 마셔라”라고 천천히 설명했다.
이에 마틸다는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면서 탄성을 뱉었다.
구하라는 주방 외에도 거실, 드레스룸, 침실 등을 공개했다. 자매들은 “이 집에서 살고 싶다”며 감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